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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팝페라 여왕 이사벨, 신곡 ‘나의 아리랑’ 을 시작하며 - 명성황후 ost ‘나가거든’ 프로듀서 작·편곡, 워너뮤직코리아 전 세계 배급
  • 기사등록 2016-07-27 01:02:02
  • 수정 2017-10-31 14: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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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페라 여왕 이사벨(YISABEL)이 23일(토) 오후 8시, 워너뮤직코리아를 통해 21세기형 글로벌 대작 ‘나의 아리랑’ 음원을 전 세계에 발표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나의 아리랑’은 영화 명성황후 OST ‘나가거든’의 프로듀서 이자 세계적인 지휘자 클로드 최(Claude Choe)가 작·편곡·프로듀싱한 곡이다. 체코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그래미상 수상에 빛나는 Jan Holzner, Rogers Monk & Paul Silveira와 국내 정상급 국악인 등 총 100여명 이상의 세계적인 음악가의 연주와 이사벨의 모든 혼을 담은 보컬이 절묘하게 조화된 대작으로 진정한 한국적 글로벌 크로스오버 음악의 탄생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팝페라 이사벨 신곡 ‘나의 아리랑’ , 사진= 퓨리팬이엔티
특히 남북 분단의 아픔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이별의 그리움을 지닌 연인의 마음으로 투영한 ‘나의 아리랑’의 가사는 이사벨이 작사가 TS_P와 공동 작업하였으며, 음반 자켓에는 월봉 조동희 화백의 무궁화와 안당 조성동 교수의 애국 시를 배경화하여 어려운 시국 상황 속에 태극 마크를 형상화하여 한국인의 정신을 지켜나가자는 마음도 담고 있다.

팝페라 이사벨 신곡 ‘나의 아리랑’ , 사진= 퓨리팬이엔티
한편 세계 클래시컬 크로스오버의 거장 클로드 최는 이 곡의 프로듀싱과 관련해 “이사벨은 감성, 테크닉, 호흡, 발음, 다이나믹이 매우 훌륭했다. 이 곡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던 클래식적, 국악적, 팝페라적, 가요적 발성 표현을 이사벨이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 누구도 해내지 못할 일을 해 냈다”며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 아리랑이 동·서양이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나의 아리랑’으로 재탄생했다”고 밝혔다.

<컬처앤뉴스 & 팝페라 여왕 이사벨, 신곡 ‘나의 아리랑’ >



편집국 기자 (icultur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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