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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얼굴 1895> 새로운 명성황후의 탄생, 김선영 캐스팅 공개! - 2016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 - 9월 9일 금요일 오전 10시 티켓오픈!
  • 기사등록 2016-08-24 21: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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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얼굴 '명성황후'역의 김선영 (서울예술단 제공)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의 대표 레퍼토리로 자리매김한 <잃어버린 얼굴 1895>가 다시 돌아온다. 

오는 10월 11일 개막하는 창작가무극 <잃어버린 얼굴 1895>는 열강의 칼날 위에 위태로운 생을 살았던 ‘명성황후’를 새로운 시선으로 조망한 작품으로, 2013년 초연 당시 99.6%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 관객과 평단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에는 폭발적인 가창력, 깊이 있는 연기로 자타공인 최고의 뮤지컬 디바로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 온 ‘뮤지컬의 여왕’ 김선영이 <잃어버린 얼굴 1895>의 명성황후로 분한다. 

<위키드> <맨오브라만차> <지킬앤하이드> <엘리자벳> <에비타> <미스사이공> <살짜기 옵서예> 등 최고의 작품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무대를 빛냈던 그녀는 재작년 10월 <위키드> 종연 이후, 휴식기를 가지며 육아에 전념하다 2년 만의 복귀작으로 <잃어버린 얼굴 1895>를 택했다. “2년 만의 무대인데 <잃어버린 얼굴 1895>로 복귀하게 되어 감사하다. 실존인물이라 다가가기 조심스럽고 어렵지만 깊이 있는 작품 분석을 통해 내 안에 명성황후와 닮은 모습을 찾고자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오랜만의 창작뮤지컬이라 기대도 크다”며 소감을 전했다.

음악과 안무를 강화해 완성도를 높인 재연의 성공 이어, 새로운 명성황후로 낙점된 김선영을 비롯한 새로운 캐스트와 함께 한층 밀도 높은 작품으로 담금질에 들어간 <잃어버린 얼굴 1895>은 2016년 10월 11일부터 23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9월 9일(금) 오전 10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서울예술단 유료회원으로 가입하면, 9월 6일과 7일 양일간 40% 할인된 가격으로 사전 예매할 수 있으며, 9월 9일부터 19일까지 추석 연휴기간에 예매하면 30%할인된 가격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유인아 기자 (culture2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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