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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이 올 때까지 - 9월 5일 홀로하, 희원극단과 협약식 가져
  • 기사등록 2016-09-06 17:16:32
  • 수정 2016-09-28 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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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현영 PD, 홀로하 임민택 대표, 희원극단 김나윤 대표(사진 제공: 희원극단)

문화를 통한 사회 공헌을 목표로 하는 NGO 홀로하(hoLoha, 대표 임민택)가 9월 5일 희원극단(대표 김나윤)과 협약을 맺었다. 홀로하는 4년 전 희원극단의 대표 뮤지컬 <언틸 더 데이(Until The Day)>의 6차 공연 때 주관사로 함께하며 인연을 맺었다. 협약식 직후 곧 시작될 <언틸 더 데이> 8차 공연부터 국내 방문 공연과 내년 미국 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홀로하 임민택 대표는 중견 기업 홍보실장 경력과 기자·작가(『행복거울 프로젝트』(비비투) 저자)·강사·기업 컨설턴트 경험을 살려 기획과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할 것이다. 기획사의 우산에 들어간 희원극단은 더욱 공연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언틸 더 데이> 8차 공연을 준비하는 희원극단(사진 제공: 희원극단)

북한 정치범 수용소와 지하 교회를 다룬 <언틸 더 데이>는 지속적인 앙코르 요청에 1,000회가 넘는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6차 공연부터는 탈북민 김순희 여사의 증언을 토대로 구성하였다. 오는 8차 공연에서는 그동안 공연에서 호흡을 맞추며 관객들의 심금을 울려온 양정윤·김영훈과 아역 배우 이채린·임채은에 탤런트 박선우가 함께하며, 김장섭과 김도하는 악역으로 등장한다. 희원아카데미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신예들도 출연한다. 또한 오디션을 거쳐 아역 배우 신주아·임채윤도 첫 선을 보인다. 연출에 김민재, 안무에 유주원, 음악 감독에 최지혜·백은혜, 예술 감독에 조영림·강필상이 참여하고, 북한 출신 오진하 감독이 드라마투르기를 맡았다. <언틸 더 데이>에서 작곡을 담당해온 최지혜 음악 감독은 이번 공연에 맞춰 작곡한 신곡 4곡을 공개한다. '믿고 받는 감동'의 <언틸 더 데이> 8차 공연은 광화문 아트홀에서 10월 8일과 10월 9일 이틀 동안 오후 3시와 저녁 7시 반에 2회씩 열린다.

문의: 070-8263-4533

관련 기사 1: 그날이 오갔지요?(http://blog.unikorea.go.kr/2453
관련 기사 2: 그날은 옵니다(http://blog.unikorea.go.kr/2524)



박종찬 기자 (jc_max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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