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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윤동주, 달을 쏘다' - '윤동주, 달을 쏘다' 프레스콜 - 4월 2일(일)까지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
  • 기사등록 2017-03-20 2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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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 쏘다'(연출 권호성)의 프레스콜이 열렸다. 프레스콜은 하이라이트 장면 시연과 질의응답시간으로 진행됐다.

2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쏘다' 프레스콜 사진 ⓒ유인아 기자


2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쏘다' 프레스콜 사진 ⓒ유인아 기자



'윤동주, 달을 쏘다'는 윤동주의 생애와 그가 살아간 시대의 아픔을 무대 위에서 그려낸다. 특히 그의 대표적인 시 8편이 고뇌하는 윤동주의 독백 속에, 시대의 아픔을 노래하는 대사 속에 녹아들어 긴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2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쏘다' 프레스콜 사진 ⓒ유인아 기자

2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서울예술단 창작가무극 '윤동주, 달을쏘다' 프레스콜 사진 ⓒ유인아 기자

이번 '윤동주, 달을 쏘다'에는 초연부터 재연, 삼연까지 아름다운 청년 윤동주로 무대에 섰던 박영수와 함께 배우 온주완이 새로운 윤동주로 합류해 에너지를 더한다. 온주완은 "영광스럽고 분에 넘치는 자리 같다. 부족한 것을 알기 때문에 더 최선을 다하겠다. 공연을 보러 많이 와줬으면 좋겠다"고 윤동주 시인으로 분하는 소감을 밝혔다.

2017년은 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이다. 일제 강점기, 비극의 역사 속에서 자유와 독립을 꿈꾸었던 순수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윤동주, 달을 쏘다'는 4월 2일(일)까지 예술의 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한다. 박영수, 온주완, 김도빈, 조풍래, 김용한, 하선진, 송문선외 서울예술단 단원 출연.



유인아 기자 (culture24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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