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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 올레 tv 단독 개봉!
  • 기사등록 2019-05-09 11:27:10
  • 수정 2019-05-10 1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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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5월 9일(목) ‘올레 tv 초이스’를 통해 올레 tv에서 공개될 영화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이 관람 포인트 TOP 3를 공개했다. 


1. <문라이트> 배리 젠킨스 감독이 보여주는 또 하나의 감동 스토리!

1970년 대 할렘가를 배경으로 뱃속에 있는 아이를 돌보는 ‘티시’가 인종차별에 맞서 남편 ‘포니’의 결백을 입증하려는 감동 드라마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의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는 감동적인 스토리다. 앞서 <문라이트>로 흑인이 사회에서 받는 인종적, 성적 차별의 문제들을 감각적인 연출력과 스토리로 표현해내며 제89회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했던 배리 젠킨스 감독이 이번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으로 또 한번 진가를 발휘했다. 특히, 이번 영화는 20세기 최고의 작가이자 흑인 평등권 운동에 문학적 목소리를 내며 작가 이상의 영향력을 펼쳤던 제임스 볼드윈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더욱 탄탄한 감동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배리 젠킨스 감독은 “볼드윈의 원작을 영화로 꼭 만들고 싶었다. 그의 소설 속 인물들을 가능한 볼드윈의 상상에 가깝게 그대로 구현하는 것이 목표였다”고 연출의도를 전하며 기대를 높였다.


2. 1970년대 할렘가를 몽환적으로 그려낸 독보적 영상미 & 사운드!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영화 속 몽환적인 할렘가를 완성시킨 영상미와 사운드다. 먼저, <문라이트>에 이어서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에도 제임스 랙스턴 촬영감독이 참여했다. 그는 <문라이트>에서 제목에 걸맞은 달빛을 배경으로 감미로움을 넘어서 신비함을 보여주는 여러 색채를 활용한 영상미를 통해 제89회 아카데미 촬영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이번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에서는 흑인 사회에 대한 적나라한 현실을 보여줌과 동시에 두 남녀의 감동적인 로맨스도 함께 보여주는 따뜻한 색채의 영상미로 1970년대 할렘가를 더욱 특별하게 그려냈다. 음악 역시 <문라이트>를 함께했던 니콜라스 브리텔 감독이 이번 작품에 참여했으며, 1970년대 할렘가의 대표적 음악인 재즈를 완벽하게 활용하며 2019년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3. 2019년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여우조연상을 휩쓴 레지나 킹의 열연!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극 중 ‘티시’의 어머니 ‘샤론’을 연기한 배우 레지나 킹의 압도적인 연기력이다. 누구보다 ‘티시’를 걱정하며 오로지 딸의 행복을 위해 ‘포니’의 억울한 누명을 벗기고자 희생하며 고군분투하는 캐릭터 ‘샤론’은 배우 레지나 킹의 열연이 더해지며 보다 더 입체적인 캐릭터로 완성됐다. 이를 입증하듯 제91회 아카데미, 제76회 골든 글로브를 비롯하여 2019 흑인영화비평가협회(AAFCA), 오스틴 비평가협회 시상식 등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뿐만 아니라 주인공 ‘티시’와 ‘포니’역의 배우 키키 레인, 스테판 제임스 역시 완벽하게 캐릭터를 그려내며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만의 심금을 울리는 로맨스 감동 드라마를 만들어냈다. 한편, 영화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이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지난 4일(토) 첫 선을 보인 가운데,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극찬세례를 받고 있다. “이 영화가 왜 극장에서 개봉을 안한거지? 영화 너무너무 좋았다!”(@gil_**** 트위터), “역시 문라이트 감독이라 엄청 스타일리쉬한 영화였다. 촬영이랑 음악이 눈호강, 귀호강 수준이었음. 캐스팅도 찰떡이었다!”(@ginin_**** 트위터), “배리 젠킨스 감독이 만든 분위기에 몸을 맡겼다”(@soqu**** 네이버), “문라이트 이후로 또 띵작 하나 탄생했다. 영상미 사운드 연기 다 최고”(@augu**** 네이버) 등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꼭 봐야 할 추천작으로 꼽히며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빌 스트리트가 말할 수 있다면>은 5월 9일(목) 올레 tv에서 ‘올레 tv 초이스’ 서비스를 통해 단독 공개 된다.


4. 스토리

1970년대 할렘에서 살고 있는 ‘티시’와 ‘포니’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둘은 연인으로 발전하며 함께하는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포니’가 단지 흑인이라는 이유로 강간사건의 용의자가 되며 억울하게 체포되고
‘포니’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티시’와 그녀의 가족들은 고군분투한다.
사건발생 당시 ‘포니’와 함께 있었던 친구 ‘대니얼’을 통해 알리바이를 입증하려 하지만 ‘대니얼’ 역시 흑인이라는 이유로 억울한 누명을 쓴 전과자. 티시의 어머니인 ‘샤론’ 역시 딸의 행복을 위해 ‘포니’를 용의자로 지목했던 ‘로저스’를 설득하러 푸에르토리코까지 떠나지만 그녀는 사건의 후유증으로 그 누구와도 대화하지 않으려 한다.

‘포니’의 무죄입증은 갈수록 어려워져만 가는데…






편집자 기자 (icultur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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