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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어르신 및 장애인 생필품 지원 자선기금마련 ‘아름드리힐링콘서트’ -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 10월09일 4시에
  • 기사등록 2019-10-01 20: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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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포크 음악의 길을 걷고 있는 데뷔30년차의 ‘별이진다네’의 가수 여행스케치 루카, ‘칵테일 사랑’의 마로니에, 대한민국 아리랑 락그룹 고구려밴드가 모여 우리 이웃의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생필품 마련에 필요한 기금조성을 위해 ‘아름드리힐링자선콘서트’를 2019년 10월 9일 한글날 오후 4시에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우리가 사는 도시 서울에는 노년에 찾아온 병마와 치매로 고통을 홀로 견디며, 쾌쾌한 지하방에서 생을 마감하는 홀몸 어르신들이 있다.제대로 보살핌을 받지 못하다 보니 거동이 불편하여 혼자 대 소변을 가리기도 힘들고 지적 병마와 신체적 장애를 겪기도 한다. 숨막히게 더운 여름철에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에 의존하고 간신히 지내시는 분도 선풍기가 고장이 나서 숨을 헐떡이며 지하의 그 썩고 신내나는 역겨움을 간신히 견뎌내고 있는 분들도 많다. 노년의 생계와 복지의 사각지대가 도시 서울 바로, 이런 곳에 존재하고 있다


▲ 마로니애


이런 분들을 위하여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의 회원들은 이런 어른신들을의 집을 방문하여 집 청소와 가재 도구나 고장난 선반을 고쳐주며 당장 생계에 필요한 화장지나 떡, 쌀등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이웃의 동무처럼 말동무가 되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일을 2003부터 2019년 현재까지도 매월 토요일이면 어김 없이 이렇게 평균 8가정에서 10가정을 매년24회 약9년 동안 약1,000여 가정의 홀몸 어르신들을 찾아가는 봉사를 해오고 있었다.그와 더불어 쪽방촌의 홀몸 어르신이 사는 지역에 매년 겨울 연2회씩 평균 5가족을 17년동안 170회, 약3만4천장의 사랑의 연탄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고아원, 장애우,재활원 시설을 찾아 매년 연2회의 약 34회의 자선 콘서트를 진행을 해왔다.


▲ 뮤지컬 이승희


이렇게 아름드리봉사단회원들이17년동안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회원들 스스로 주머니에서 십시일반 내놓은 후원금들은 어려운 이웃들을 다 품기에는 항상 부족하였다. 이러한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 보고자 ‘여행스케치 루카’와 ‘마로니에’,’고구려밴드’와 사단법인 ‘아름드리봉사단’이 뜻을 모아 홀 몸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필요한 생필품을 마련하기 위해 ‘2019아름드리힐링콘서트’를 열기로 한 것이다. 이런 한 소식을 접한 많은 아티스트들이 뜻을 모아 콘서트에 참여하여 아름다운 콘서트를 열기로 한 것이다


▲ 낭만드림


이번 콘서트는 박노해 시인의 ‘그러니 그대 사라지지 말 지어다: 詩낭송을 시작으로 오페라 ‘마술피리’ 중 지옥의 복수심 내 마음속에 끓어 오르고,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Brindisi) 아리아를 소프라노 정찬희가 아름다운 소리로 장식할 것이다. 


▲ 소프라노 정찬희


그리고 ‘10월에 어느 멋진 날에’,’아름다운베르네’를 오카리나팀,동백아가씨 아코디언 연주,바이올린 ‘심포니5’, ‘퍼플 팻션’의 재즈바이올린 천재 유에스더,가야금 강다연, 걸그룹 여동생,뮤지컬배우 이승희,가수 최 혁, 손담비 미쳤어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할담비’ 지병수,’아름다운 구속’, ‘이름이 뭐예요’ 낭만드림, ‘포에버’, ‘혼자가 아닌 나’ 밴드울림의 플릇 연주에 이어 하이라이트 무대를 대한민국 아리랑 락그룹 고구려밴드가 화려한 피날레로 2019아름드리힐링콘서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 가야금 강다연





편집자 기자 (icultur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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