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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내를 죽였다', 스페셜 웹툰 강렬한 설정과 놀라운 싱크로율 화제! - 각본/감독 김하라 , 출연 이시언, 안내상, 왕지혜
  • 기사등록 2019-11-26 16: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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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웃 스릴러 <아내를 죽였다>가 팽팽한 긴장감 그리고 배우들의 놀라운 싱크로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웹툰 예고편을 공개했다.

 


음주로 전날 밤의 기억이 사라진 남자가 아내를 죽인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린 블랙아웃 스릴러 <아내를 죽였다>가 원작자인 희나리 작가의 웹툰과 영화 속 장면을 동시에 담아낸 특별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당시 연재되었던 원작 웹툰과 실사화된 영화 장면을 교차로 보여주며 높은 싱크로율로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일어난 ‘정호’(이시언)는 숙취로 괴로워하고 곧이어 자신의 집을 찾아온 손님이 경찰 ‘대연’(안내상)임을 알게 된다. ‘대연’으로부터 아내 ‘미연’(왕지혜)가 살해되었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정호’. 그는 자신을 유력한 용의자로 생각하는 ‘대연’에 분노하지만 과음으로 인해 전날의 기억이 남아있지 않는 상황과 온몸이 피로 범벅되어 있는 자신의 모습에 당황한다.


2010년 연재 당시 현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설정과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전개로 포털사이트 다음 평점 9.4점을 기록한 희나리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아내를 죽였다>는 탄탄한 웹툰의 스토리텔링과 강렬한 설정을 고스란히 가져온 것은 물론 이시언, 안내상, 왕지혜 등 믿고 보는 연기력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기대를 모은다.

이들은 웹툰 속 캐릭터에 자신만의 개성을 더해 현실적인 인물로 완성시키며 작품의 몰입도를 높인다. 일상 소재와 스릴러를 결합한 장르, ‘블랙아웃’ 상태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이라는 강렬한 설정 그리고 배우들의 놀라운 싱크로율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웹툰 예고편을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는 영화 <아내를 죽였다>는 12월 11일(수) 개봉 예정이다.


친구와 술을 마신 후 곯아떨어진 ‘정호’는 숙취로 눈을 뜬 다음 날 아침,
별거 중이던 아내 ‘미영’이 살해당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그 순간, 자신의 옷에 묻은 핏자국과 피 묻은 칼을 발견한 ‘정호’.
가장 강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그는 경찰의 눈을 피해 도망친다.

알리바이를 입증하고 싶지만 간밤의 기억은 모두 사라진 상태.
스스로를 믿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에서
‘정호’는 어젯밤의 행적을 따라가기 시작하는데…

끊어진 기억과 기억 사이,
사라진 모든 것을 의심하라.






편집자 기자 (icultur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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