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2일(수) 개봉을 앞두고 쏟아지는 극찬을 받고 있는 올여름 가장 빛나는 데뷔작 '블루 아워'가 배우 천우희와 연상호 감독, 장건재 감독의 뜨거운 호평을 공개했다.#블루 아워(Blue Hour) # 감독 #각본 #하코타유코 #카호, #심은경  #수입 #배급 #오드(AUD) #바닷마을 다이어리 # 카호 &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심은경,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어느가족 제작진

▲ 일본 아카데미상 최우수 여우주연상 심은경,영화계에 빛나는 걸작 `블루 아워(Blue Hour)` 쏟아지는 호평

“지난 슬픔을 마주하고 극복해가는 과정을 너그러운 시선으로 그린 치유의 영화”

“심은경의 한계가 어디까지인가 궁금하게 만든다”, “박명의 순간처럼 환상적인 연기”

배우 천우희, '반도' 연상호 감독과 '한여름의 판타지아' 장건재 감독도 반했다!

아름다운 걸작을 향한 국가대표 배우&감독들의 찬사! 

▲ 영화계에 빛나는 걸작 `블루 아워(Blue Hour)`

뉴욕, 상하이, 독일, 대만 등 전세계를 사로잡은 올여름 가장 빛나는 데뷔작 '블루 아워'가 대한민국 영화계 대표 인사들의 뜨거운 찬사까지 받으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블루 아워'는 완벽하게 지친 CF 감독 ‘스나다’(카호)가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고향으로 자유로운 친구 ‘기요우라’(심은경)와 여행을 떠나며 시작되는 특별한 이야기. 

▲ 영화계에 빛나는 걸작 `블루 아워(Blue Hour)`

심은경과 영화 '써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천우희는 “자유롭게 자신을 찾아가는 배우 심은경에게 박수와 응원을”이라며, 유례없는 행보로 대한민국에 이어 열도까지 놀라게 한 그의 인생 연기를 향한 찬사를 보내 영화를 기다리는 관객들을 설레게 한다. K-좀비의 시작을 알리며 천만 관객을 동원한 '부산행'에 이어, 7월 15일 더욱 새롭고 거대해진 영화 '반도'로 돌아온 연상호 감독 또한 극찬 릴레이에 합류해 화제다. 

▲ 영화계에 빛나는 걸작 `블루 아워(Blue Hour)`

그는 “카호와 심은경의 연기 앙상블은 어떤 이야기 구조보다 팽팽한 긴장감과 흥미를 선사하며 관객의 시선과 마음을 훔친다. 두 배우의 연기는 작품의 제목처럼 몇 분 스쳐 지나가는 박명의 순간처럼 환상적이다”라는 강력 추천 코멘트를 전하며, 두 배우의 압도적인 열연에 대한 기대감을 폭발 시킨다. 또한, 그림 같이 아름다운 로맨스로 한국판 '비포 선라이즈로' 불린 '한여름의 판타지아'의 장건재 감독 역시 '블루 아워'와 사랑에 빠졌다. “블루 아워는 고향 이바라키로 떠나는 하룻동안의 여정을 통해, 지난 슬픔과 내면아이를 마주하고 극복해가는 과정을 너그러운 시선으로 그리는 치유의 영화다. 

▲ 영화계에 빛나는 걸작 `블루 아워(Blue Hour)`

배우 심은경의 새로운 도전에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는 영화이며, 그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를 궁금하게 만든다”며 일본마저 사로잡은 심은경의 연기를 극찬했다. 영화 블루 아워에 대해서는 “어느 가족 촬영 감독 콘토 류토의 카메라는 언제나처럼 가장 적당한 거리에서, 여유롭고 따뜻하게 인물을 감싸 안고 있다. 

▲ 영화계에 빛나는 걸작 `블루 아워(Blue Hour)`

특히 '블루 아워'에서 사용한 트래킹 쇼트와 슬픔의 감정을 포착한 클로즈업은 무척 인상적이다”며 칸영화제도 반한 거장 콘토 류토의 탁월한 미장센을 예고했다. 이로써, 올해 가장 빛나는 데뷔작의 탄생을 알린 영화 '블루 아워'는 국가대표 배우들의 인생 연기와 울림 있는 메시지, 눈부시게 찬란한 비주얼까지 모두 갖춘 수작으로 개봉 후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을 것이다. 

▲ 영화계에 빛나는 걸작 `블루 아워(Blue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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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기자 (icultur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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