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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라잖아,,"붓 꽃(Iris) 4집 Digital Single, - Composer Dancer Pet Lover Yumini
  • 기사등록 2020-07-23 12: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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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ini는 "인터넷 소설과 어른 동화가 만나 신세대적 감성을 글로 표현하여 현대 음악적 색채의 피아노 반주와 내면적 독백 글의 내레이션이 어우러져 모던한 분위기와 함께 연애에 대해 생각하고 떠올려보는 음악이다." 라고 4집 붓꽃의 작곡 소감을 밝혔다.새롭고 낯설었던 현대 음악이 우리의 귀에 좋게 들리기 위해 내적으로 오래 고민해 본 기술과 음색, 음향을 뉴에이지 장르에 담아 보았다. 한글 내레이션이 들어간 피아노 현대음악을 글씨에 운율을 담아 음악에 어울리게 낭송했다. 또 "한글의 매력을 세계인들과 함께 나누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해 보았다."라ㅏ고 했다.


현대적 사운드의 뉴에이지 음악가 신유민(Yumini)은 경기예술고, 경희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한 후 현대 음악과 뉴에이지의 색채를 섞은 모던 뉴에이지 장르의 작곡가로 활동을 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피아노, 바이올린, 작곡을 공부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편견이 없이 섭렵하려고 노력하였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뜻을 가진 의미로 ‘Yumini 는 작곡가로 활동을 하며 공허하고 아름다운 현대인의 삶을 어쿠스틱 피아노 운율을 주로 사용하여 음악적 느낌과 색감을 표현하려고 했다,


듣기 좋은 현대 음악이란 무엇일까?

현대인의 조용한 아름다움을 하나밖에 없는 친구 피아노로 표현해 볼까?

별명은 심해 생명체, 스트리트 댄서를 병행하고 있으니 눈여겨볼 점이다.


▲ 붓꽃 4집 _디지털싱글, Composer Dancer Pet Lover Yumini


#붓 꽃_ 내레이션 (Yumini)


"붓꽃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라잖아..."

"응? 무슨 말 하는 건데"

붓으로 그림을 그리는 듯하게 생겼어

정말 내가 널 담을 수 있을까?

우는지 웃는지 모르는 표정으로 그려진

보라색 붓 꽃을 닮은 너의 그림은

자꾸만 눈에 밟혀

벽 한편에 동그랗게 말아 놨다.

자주 보면 좋지 않겠어?

그녀가 한쪽 벽을 탐내는 마음으로 물어봤다.

나는 아직도 네가 설레어.

자주 보면 슬퍼지지 않겠어?

아, 이건 또 무슨 말이야?

네 생각이 너무 많아서 그림을 걸지 못하겠다고..


▲ 붓꽃 4집 _디지털싱글, Composer Dancer Pet Lover Yumini


#내레이션 음악_붓꽃

내레이션 음악 붓꽃은 한글로 기획된 모던 뉴에이지 싱글 앨범이다.

직접 쓴 내레이션 가사에 1년 6개월 동안 피아노와 함께하면서 헤맨 갈필이 왠지 아름답게 들렸으면 좋겠다. 7가지의 꽃 시리즈 중 2번째 곡에 속한 붓꽃만 발매하게 됐다. 가장 예쁜 선율이 나왔고 협업 해오던 팀원들과 상의를 해서 하나만 선택했다. 붓+꽃, 서로의 초상화 그림을 그리는 장면을 연출해 냈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면은 현대 음악을 어려워한 대중들과 함께 들어보고자 항상 노력해 왔다는 점으로 결과적으로 예쁜 음악이 나왔다.


케이팝의 진정한 모습을 담아내고 싶었던 작은 마음이 한글이 예쁘게 들리길 원하는 마음으로까지 연결됐다. 직접 한 내레이션이 부담돼 성우와 배우를 모집해 봤다. 피아노에 음성이 섞이길 원해서 연습을 3주 정도는 한 것 같다. 목소리에 운율이 있도록 연습해 왔다. 결국엔 직접 녹음을 했는데 꽤 예쁘게 잘 나왔다는 평가가 좋다. 앨범 재킷 비하인드는 20대 후반 남성의 꽃미남 그림을 그려달라는 부탁에서부터, 그냥 찍어봤는데 재킷 사진이 되어버린 이야기, 보는 사람마다 어둡다고 했는데 이미 발매 도장 찍은 사건, 알고 보면 사실은 예술가 콘셉트에요. 2번 트랙에 악기 솔로 음원 때문에 내레이션을 해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모던 뉴에이지가 무엇인지 보여주고 싶어요.by Yumini.




편집자 기자 (icultur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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