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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밴드 '럼킥스' 의 첫 디지털 EP '極惡無道' 가 발매
  • 기사등록 2020-08-18 17: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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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결성된 2인조 펑크밴드 '럼킥스' 의 첫 #디지털EP #極惡無道 가 발매되었다. 모든 수록곡과 뮤직비디오는 #인디밴드 답게 DIY로 제작되었다. 이번 EP 는 그 제목답게 솔직하고 악하고 강하고 혼란하다.럼킥스는 2019년도에 싱글 [우리는]는과 [청춘18]을 발표하고 지속적으로 홍대를 중심으로 라이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한국의 마지막 치킨헤드 밴드라고 불리우지만 정작 그들은 또다른 펑크의 시작이 되고자 한다.친구 - 군중속에서도 늘 고독을 느끼고 주변인으로만 맴도는 심정을 담은 곡이다.비주류의 음악을 하면서 그 속에서도 혼자인 자신을 합리화 해본다. 'Rule the world PUNX - 열심히 하고있다고 믿고 싶지만 항상 입으로만 노력해 입만 근육맨이 된 소녀,자신을 향한 조언인듯 조언이 아닌 남들의 말에 진절머리가 난 입근육맨 소녀의 발화곡'


▲ rumkicksep


#송가 - 밴드를 시작한 이유 중에 하나는 구구절절한 사랑노래가 듣기 지긋지긋해져서이다. 이것은 가장 비참한 연애의 말로를 가장 경쾌한 멜로디와 빠른 비트로 풀어낸 이별 노래.#갱도 - 철없는 날에 뛰어든 어둠은 내겐 음악이다.

사람에겐 저마다 다른 의미의 어둠이 있다. 존경하는 드러머가 운영하는 술집 이름에서 착안하여 쓴 곡인데 얼마 전 폐업했다


#럼킥스는 9월 12일 #홍대클럽 '고인물' 에서 대전 #스카펑크 밴드 #버닝헵번' 과 #쌈지사운드페스티벌 출신 밴드 #카크레셔와 함께 발매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편집자 기자 (icultur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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