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세 안무가 삶의 이야기를 움직임으로 엮은 무대, 국립현대무용단 '겨울 나그네' - 안무 김원_ ‘걷는 사람’ , 안무 안영준_ ‘불편한 마중’ ,안무 차진엽_ ‘수평의 균형’ - 2021.12.3(금)-5(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 기사등록 2021-11-30 10:46:09
기사수정

국립현대무용단(단장 겸 예술감독 남정호)은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음악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무대를 지켜온 무용가들의 춤을 통해 음악을 듣는 무대 <겨울 나그네>를 공연한다. 12월 3~5일,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안무가 김원·안영준·차진엽 각자의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담아낸 무대에 남정호 단장 겸 예술감독이 연출, 작곡가 최우정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기대감을 더한다. 


▲ 국립현대무용단 <겨울 나그네>


'겨울 나그네' 한국어 제목은 ‘겨울 나그네’ 이지만 독일어 원문을 직역하면 ‘겨울 여행’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세 명의 안무가가 슈베르트 ‘겨울 나그네’ 음악을 바라보는 방향성이 각각 다르다. 제1곡 '밤 인사'로 무대를 여는 <겨울 나그네>는 김원 안무가는 제4곡 ‘동결’, 제20곡 ‘이정표’를 선택했다. 이어 우리 귀에 익숙한 제5번 ‘보리수’를 거쳐 안영준 안무가는 제17번 ‘마을에서’, 차진엽 안무가는 제10번 ‘휴식’, 제15번 ‘까마귀’, 제24번 ‘거리의 악사’를 선택했다. 겨울 여행을 준비하듯 세 명의 안무가들은 음악과 춤을 통해 삶에 대한 실존적인 질문을 관객들에게 던질 예정이다. 




편집자 기자 (icultures@naver.com)

<저작권자 ⓒ 컬처앤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culturennews.com/news/view.php?idx=787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리뷰&칼럼+더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최신뉴스+더보기
  1. 1 영화 ‘렛미인(2008)’을 OTT 시리즈로 리메이크 하는 공동 제작 계약을 체결
  2. 2 더콘테스트, ‘제6회 모꼬지 전국대학 졸업작품 콘테스트’ 개최
  3. 3 스프링샤인-하나금융그룹, 발달 장애 예술가 위한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개최
  4. 4 도쿄관광한국사무소, 한류 열풍에 오픈한 도쿄 한국 포차 거리 소개
  5. 5 고려사이버대 한국어·다문화학부, 한국어교원 및 다문화·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
  6. 6 조훈 작곡발표회 'Finding the Sacred Tree (Hun-Cho Composition Recital)' 神木을 찾아서
  7. 7 창작뮤지컬 '광주'가 오는 4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세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8. 8 스타메이킹 플랫폼 트윙플, 앱 누적 다운로드 수 10만 돌파
  9. 9 안무가 유장일,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선정작 ‘senseless violence’ 선보여
  10. 10 고려사이버대 경찰학과, 과학기술 접목한 스마트경찰 교육과정 제공 “미래 경찰행정 전문가 양성한다”
  11. 11 박영사, 국제협상 현장의 실체와 디테일을 그려내다 ‘최석영의 국제협상 현장노트’ 출간
  12. 12 바쁜 친구들을 위한 빠른 길이와 시간 계산’ 출시
  13. 13 ‘한림수직: 되살아난 제주의 기억’, 제주 전시 오픈
  14. 14 고려사이버대 법학과, 기본법과 전문법 아우르는 법학 전문가 양성
  15. 15 갤러리 도스 2022년 상반기 공모 _정다원 ‘차가운 두꺼운 이불을 덮었습니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